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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24 풍랑을 잠재우는 평화 - 막4:35-41

과연 우리는 우리 인생에 닥쳐오는 풍랑 속에서 얼마나 주님을 찾고 있습니까?

혹시 개인의 평안과 안위를 위해서만 주님의 평화를 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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