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12 먹어야 살지 않겠냐는 이들에게 3 - 요 6:35, 41-51 우리는 과연 예수를 매일 먹는 밥과 같이 없어서는 안될 생명의 양식으로 여기며 '먹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보다 다른 육신의 양식을 탐하고 있습니까?지금 당장 예수를 믿을 게 아니라 먹어야 살지 않겠냐는 이들에게 우리는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과연 예수를 매일 먹는 밥과 같이 없어서는 안될 생명의 양식으로 여기며 '먹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보다 다른 육신의 양식을 탐하고 있습니까?지금 당장 예수를 믿을 게 아니라 먹어야 살지 않겠냐는 이들에게 우리는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