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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거지, 눈을 뜨다" 막10:46-52


바디매오의 간절한 외침은 외적인 변화는 물론, 그의 인생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거지였던 그가 눈을 떴습니다.

우리는 눈을 뜨고 있습니까?

우리의 변화의 원동력은 무엇이며 그 방향은 어디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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