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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4 "불감증" 막12:28-34


율법교사는 율법을 아주 잘 알고 이를 가르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예수께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가장 큰 계명이라 설명하셨을 때 동의하며 자신의 말로 재표현하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그에게 완전한 구원을 선포하지 않으십니다. 이는 그가 율법을 아는 것에만 그친 채 실천하지 않는 신앙의 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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