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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공동체 말씀 묵상


시편 77:1-2, 11-20

1 내가 하나님께 소리 높여 부르짖습니다. 부르짖는 이 소리를 들으시고,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2 내가 고난당할 때에, 나는 주님을 찾았습니다. 밤새도록 두 손 치켜 들고 기도를 올리면서, 내 마음은 위로를 받기조차 마다하였습니다.


11 주께서 하신 일을, 나는 회상하렵니다. 그 옛날에 주께서 이루신, 놀라운 그 일들을 기억하렵니다.

12 주께서 해주신 모든 일을 하나하나 되뇌고, 주께서 이루신 그 크신 일들을 깊이깊이 되새기겠습니다.

13 하나님, 주의 길은 거룩합니다. 하나님만큼 위대하신 신이 누구입니까?

14 주님은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주께서는 주의 능력을 만방에 알리셨습니다.

15 주의 백성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주의 팔로 속량하셨습니다. (셀라)

16 하나님, 물들이 주님을 뵈었습니다. 물들이 주님을 뵈었을 때에, 두려워서 떨었습니다. 바다 속 깊은 물도 무서워서 떨었습니다.

17 구름이 물을 쏟아 내고, 하늘이 천둥소리를 내니, 주의 화살이 사방으로 날아다닙니다.

18 주의 천둥소리가 회오리바람과 함께 나며, 주의 번개들이 번쩍번쩍 세계를 비출 때에, 땅이 흔들리면서 두려워서 떨었습니다.

19 주의 길은 바다에도 있고, 주의 길은 큰 바다에도 있지만, 아무도 주의 발자취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20 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양 떼처럼,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열왕기하 1:13-18, 2:3-5

13 왕이 세 번째로 또 다른 오십부장에게 부하 쉰 명을 딸려서 보냈다. 그 세 번째 오십부장은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며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께서는 우리의 청을 물리치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목숨과 어른의 종들인, 이 쉰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14 보십시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이미 오십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백 명을 모두 태워 죽였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15 그 때에 주의 천사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그와 함께 내려가거라. 그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하여 엘리야가 일어나서, 그와 함께 왕에게 내려갔다.

16 엘리야가 왕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네 병에 관하여 물어 보려고 사절들을 보내다니, 이스라엘에 네가 말씀을 여쭈어 볼 하나님이 계시지 않더란 말이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그 병상에서 일어나 내려오지 못하고, 죽고 말 것이다' 하셨습니다."

17 엘리야가 전한 주의 말씀대로, 아하시야 왕이 죽었다. 그에게 아들이 없었으므로, 그의 동생 요람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때는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 제 이년이었다.

18 아하시야가 한 나머지 일들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3 베델에 살고 있는 예언자 수련생들이 엘리사에게 와서 물었다. "선생님의 스승을 주께서 오늘 하늘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선생님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엘리사가 말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4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나는 주님의 분부대로 여리고로 가야 한다. 그러나 너는 여기에 남아 있거라." 그러나 엘리사는 "주께서 살아 계심과 스승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나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함께 여리고로 갔다.

5 여리고에 살고 있는 예언자 수련생들이 엘리사에게 와서 물었다. "선생님의 스승을 주께서 오늘 하늘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선생님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엘리사가 말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누가복음 9:21-27

21 그런데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셔서, 이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하시고

22 "인자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서,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 하고 말씀하셨다.

23 그리고 예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27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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