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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공동체 말씀 묵상


시편 7

1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주께로 피합니다. 나를 뒤쫓는 모든 사람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주시고, 건져 주십시오.

2 그들이 사자처럼 나를 찢어 발기어도, 나의 목숨 건져 줄 사람이 없을까 두렵습니다.

3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이런 일을 했다면, 내가 불의한 뇌물을 받았거나,

4 화해한 다음에 모질게 앙갚음을 했거나, 내 적대자라고 하여 까닭 없이 그를 약탈했다면,

5 원수들이 나를 뒤쫓아와서, 내 생명 덮쳐서 땅에 짓밟고, 내 영광 먼지 속에 뒹굴게 하여도, 나는 좋습니다. (셀라)

6 주님, 일어나셔서 진노하시고, 내 대적들의 오만을 꺾어 주십시오. 하나님, 깨어나셔서,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7 민족들을 주님 앞으로 모으시고, 그 높은 법정으로 돌아오십시오.

8 주께서는 민족들을 재판하시는 분이시니, 내 의와 내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해 주십시오.

9 악한 자의 악행을 뿌리 뽑아 주시고 의인에게는 마땅한 보상을 해주십시오. 주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사람의 마음 속과 뱃속까지 낱낱이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10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방패시요, 마음이 올바른 사람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시다.

11 하나님은 공정하신 재판장이시요, 언제라도 악인을 벌하시는 분이시다.

12 뉘우치고 돌아오지 않으면, 칼을 갈고 활을 당기셔서, 심판을 준비하신다.

13 살상 무기를 준비하시고, 화살 끝에 불을 붙이신다.

14 악인은 악을 잉태하여 재난과 거짓을 낳는구나.

15 구덩이를 파고 또 파지만, 제가 만든 구덩이에 제가 빠진다.

16 남을 해친 재난이 저에게로 돌아가고, 남에게 휘두른 폭력도 제 정수리로 돌아간다.

17 나는 주께서 행하시는 의를 감사하고 가장 높으신 주의 이름을 노래하련다.



아모스 4:6-13

6 "내가, 너희가 사는 모든 성읍에서 끼닛거리를 남기지 않고,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먹을거리가 떨어지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7 "그래서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리는 비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았다. 또 내가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들녘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들녘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서 가뭄이 들었다.

8 두세 성읍의 주민들이 물을 마시려고, 비틀거리며 다른 성읍으로 몰려갔지만, 거기에서도 물을 실컷 마시지는 못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9 "내가 잎마름병과 깜부기병을 내려서 너희를 치고, 너희의 정원과 포도원을 황폐하게 하였다. 너희의 무화과나무와 올리브 나무는, 메뚜기가 삼켜 버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10 "내가 옛날 이집트에 전염병을 내린 것처럼, 너희에게도 내렸다. 내가 너희의 젊은이들을 칼로 죽였으며, 너희의 말들을 약탈당하게 하였다. 또 너희 진에서 시체 썩는 악취가 올라와서, 너희의 코를 찌르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11 "나 하나님이 옛날에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은 것처럼, 너희의 성읍들을 뒤엎었다. 그 때에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뭇조각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다시 그렇게 하겠다. 바로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스라엘아, 너는 너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라."

13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것을 사람에게 알리시고, 여명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서 걸어다니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 만군의 하나님'이다.



요한일서 3:11-17

11 이것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소식인데,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 우리는 가인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동생을 쳐죽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가 동생을 쳐죽였습니까? 그가 한 일은 악했는데,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13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해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14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15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을 하는 사람입니다. 살인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안에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16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17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1)형제나 자매의 궁핍함을 보고도, 마음 문을 닫고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머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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