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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매일 말씀 묵상


시편 11

1 내가 주께 피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나에게 이르기를 "새야, 너의 산으로나 피하려무나.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시위에 화살을 메워서 마음이 바른 사람을 어두운 곳에서 쏘려 하지 않느냐?

3 기초가 바닥부터 흔들리는 이 마당에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느냐?

4 주께서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불꽃처럼 날카로운 눈으로 굽어보시고, 사람을 살펴보신다.

5 주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배를 진심으로 미워하신다.

6 불과 유황을 악인들 위에 비오듯이 쏟으시며, 태우는 바람을 그들 잔의 몫으로 안겨 주신다.

7 주는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이사야 24:1-13

1 주께서 땅을 텅 비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땅의 표면을 뒤엎으시며, 그 주민을 흩으실 것이니,

2 이 일이 백성과 제사장에게 똑같이 미칠 것이며, 종과 그 주인에게 하녀와 그 안주인에게 사는 자와 파는 자에게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에게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에게 똑같이 미칠 것이다.

3 땅이 완전히 텅 비며, 완전히 황무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그렇게 된다고 선언하셨기 때문이다.

4 땅이 메마르며 시든다. 세상이 생기가 없고 시든다. 땅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한 자들도 생기가 없다.

5 땅이 사람 때문에 더럽혀진다. 사람이 율법을 어기고 법령을 거슬러서,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6 그러므로 땅은 저주를 받고, 거기에서 사는 사람이 형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땅의 주민들이 불에 타서, 살아 남는 자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7 새 포도주가 마르며, 포도나무가 시든다. 마음에 기쁨이 가득 찼던 사람들이 모두 탄식한다.

8 소구를 치는 흥겨움도 그치고, 기뻐 뛰는 소리도 멎고, 수금 타는 기쁨도 그친다.

9 그들이 다시는 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독한 술은 그 마시는 자에게 쓰디쓸 것이다.

10 무너진 성읍은 황폐한 그대로 있고, 집들은 모두 닫혀 있으며, 들어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11 거리에서는 포도주를 찾아 아우성 치고, 모든 기쁨은 슬픔으로 바뀌고, 땅에서는 즐거움이 사라진다.

12 성읍은 폐허가 된 채로 버려져 있고, 성문은 파괴되어 조각 난다.

13 이 땅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거기에 사는 백성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니, 마치 올리브 나무를 떤 다음과 같고, 포도나무에서 포도를 걷은 뒤에 남은 것을 주울 때와 같을 것이다.



히브리서 11:17-28

17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았을 때에, 이삭을 바쳤습니다. 약속을 받은 그가 그 외아들을 기꺼이 바치려 했던 것입니다.

18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삭에게서 너의 자손이라 불릴 자손이 태어날 것이다" 하셨습니다.

19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되살리실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비유하건대,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되받은 것입니다.

20 믿음으로 이삭은, 또한 장래의 일을 두고 야곱과 에서를 축복하였습니다.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아들들을 하나하나 축복하고, 그의 지팡이를 짚고 서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22 믿음으로 요셉은, 죽으면서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갈 일을 말하고, 자기 뼈를 어떻게 할지를 지시하였습니다.

23 모세가 태어났을 때에, 믿음으로 그 부모는, 석 달 동안 아기를 숨겼습니다. 그들은 아기가 잘생긴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24 믿음으로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바로 왕의 공주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25 오히려 그는 잠시 죄의 향락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26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장차 받을 상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27 믿음으로 그는,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마치 보는 듯이 바라보면서 견디어 냈습니다.

28 믿음으로 모세는, 유월절과 피뿌리는 의식을 행하여, 맏아들을 멸하시는 이가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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