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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매일 말씀 묵상


시편 106:40-48

40 그래서 주께서는 백성에게 진노하시고, 그 백성을 싫어하셔서,

41 그들을 뭇 나라의 손에 넘기시니,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이 그들을 통치하게 되었다.

42 원수들이 그들을 억압하였고, 그 힘에 복종하는 신세가 되었다.

43 주께서는 그들을 여러 번 건져 주셨지만, 그들은 자기들 생각대로 계속하여 거역하며, 자기들이 짓는 죄악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44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마다, 그들이 받는 고난을 살펴보아 주셨다.

45 그들을 위하여 그들과 맺으신 그 언약을 기억하셨으며,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뜻을 돌이키시어,

46 마침내 주께서는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들이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도록 하셨다.

47 주, 우리의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여러 나라에 흩어진 우리를 모아 주십시오. 주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해주십시오.

48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토록 찬송을 받아 주십시오. 온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하여라. 할렐루야.



예레미야 9:12-26

12 이 나라가 왜 망하였는지, 왜 사막처럼 황폐해졌는지, 왜 행인마저 끊어졌는지, 이것을 알아낼 만큼 지혜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 까닭을 말할 수 있도록, 주의 입에서 직접 말씀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가?

13 주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이 백성에게 나의 율법을 주면서 지키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버리고, 나의 말을 순종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았다.

14 그들은 오히려 자기들의 고집대로 살고, 조상이 섬기라고 가르쳐 준 바알 신들을 따라다녔다."

15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백성에게 쓴 쑥을 먹이며, 독을 탄 물을 마시게 하겠다.

16 또 내가, 그들도 모르고 그들의 조상도 알지 못하던 이방 민족 가운데 그들을 흩어 놓고, 내가 그들을 전멸시킬 때까지 칼이 그들을 뒤쫓게 하겠다."

17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잘 생각하여 보고, 곡하는 여인들을 불러들이고, 장송곡을 부를 여인들을 데리고 오너라."

18 "서둘러 와서, 우리를 도와서 조가를 불러 다오.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리고, 우리의 눈시울에서 눈물이 쏟아지게 하여 다오!"

19 시온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려 온다.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망하였으며, 이토록 수치를 당하게 되었는가? 적군이 우리의 거처를 모조리 부셨으니, 우리는 이제 우리의 땅을 떠나야만 한다.'

20 여인들아,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너희는 귀를 기울여서,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받아들여라. 딸들에게 애도하는 법을 가르치고, 너희도 장송곡 부르는 법을 서로 익혀라.

21 죽음이 우리의 창문을 넘어서 들어왔고, 우리의 왕궁에까지 들어왔으며, 거리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사정없이 죽어 가고, 장터에서는 젊은이들이 죽어 간다.

22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사람의 시체가 들판에 거름 더미처럼 널려 있다. 거두어 가지 않은 곡식단이 들에 그대로 널려 있듯이, 시체가 널려 있다.'"

23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아라. 용사는 자기의 힘을 자랑하지 말아라. 부자는 자기의 재산을 자랑하지 말아라.

24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이것을 자랑하여라. 나를 아는 것과, 나 주가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는 하나님인 것과, 내가 이런 일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아 알 만한 지혜를 가지게 되었음을, 자랑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25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이 이르면, 몸에만 할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내가 모두 벌을 내리겠다.

26 이집트와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관자놀이의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광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도 내가 벌을 내리겠다. 이 모든 민족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와 마찬가지로,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4:1-12

1 베드로와 요한이 아직도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데, 제사장들과 성전 수위대장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몰려왔다.

2 그들은 사도들이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과, 예수의 부활을 내세워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선포하고 있는 것에 격분해서,

3 사도들을 붙잡았으나,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다음날까지 가두어 두었다.

4 그런데 사도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믿는 사람이 많으니, 남자 어른의 수가 약 오천 명이나 되었다.

5 이튿날 유대의 지도자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를 비롯해서,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그 밖에 대제사장의 가문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참석하였다.

7 그들은 사도들을 가운데 세워 놓고서 "그대들은 대체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하였소?" 하고 물었다.

8 그 때에 베드로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장로 여러분,

9 우리가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과, 또 그가 누구의 힘으로 낫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 때문이라면,

10 여러분 모두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이 성한 몸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것은,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하나님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서 된 것입니다.

11 이 예수는 '너희, 집 짓는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은 돌이지만,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 입니다.

12 예수 밖에는, 다른 어떤 이에게서도 구원은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을 이름은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들 가운데 하늘 아래에 이 이름 밖에는 달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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