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회의 심볼마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지역교회로서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

색상

색상은 교단 심볼의 것과 동일하다. 적색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상징하고, 녹색은 부흥과 발전을 상징하며, 청색은 영원한 성결을 상징한다.

적색을 먼저 표시한 것은 교회의 머리이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우선에 놓는다는 의미이다.

​녹색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회 공동체가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청색은 여호와 앞에서 성결한 공동체로서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간다는 결단의 의미를 내포한다.

​

도형

동그라미, 네모, 동그라미는 '한마음'의 자음을 형상화하였다.

첫번째 동그라미는 적색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나타내듯 십자가를 품는 듯한 모형이다.

네모는 균형잡힌 성장과 발전을 상징한다.

그 다음 동그라미는 이해와 포용을 상징한다.

이 세 도형을 관통하는 가로선은 예수와, 온 성도와, 이웃과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이뤄간다는 상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