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31
시편 53 1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바른 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구나. 2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을 굽어보시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2025.3.29
시편 32 1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2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는 복되고 복되다! 3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2025.3.28
시편 32 1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2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는 복되고 복되다! 3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2025.3.27
시편 32 1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2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는 복되고 복되다! 3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2025.3.26
시편 39 1 내가 속으로 다짐하였다.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2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좋은 말도...
2025.3.25
시편 39 1 내가 속으로 다짐하였다.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2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좋은 말도...
2025.3.23 "고난의 자리에서 발견하는 희망" 눅13:1-9
https://youtu.be/e-georao6zo
2025.3.24
시편 39 1 내가 속으로 다짐하였다.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2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좋은 말도...
2025.3.22
시편 63:1-8 1 하나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물기 없는 땅,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목이 마르고, 이 몸도 주님을 애타게 그리워합니다. 2 내가 성소에서 주님을 뵙고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