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5
신명기 32:28-39 28 이스라엘은 어리석은 백성, 깨닫지도 못하는 백성이다. 29 자기들이 왜 패배를 당하였는지를 깨달을 지혜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들의 종말이 어떻게 될지, 깨닫기만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30 주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면, 그들의 반석께서 당신의 백성을 원수에게 팔아 넘기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원수 한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 천 명을 물리치고, 둘이서 만 명을 도망치게 할 수 있었겠는가? 31 우리의 원수까지도 자기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보다 약함을 안다. 32 그들의 포도는 소돔의 포도나무에서 온 것이며, 고모라의 밭에서 온 것이다. 그들의 포도에는 독이 있어서, 송이마다 쓰디쓰다. 33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으로 담근 독한 술이요, 독사의 독이 그득한 술이다. 34 '이 독한 포도주는 내가 쓸 데가 있어서 숨겨 놓았던 것, 나중에 쓰려고 곳간에 보관하여 둔 것이다. 35 원
2026.8.24
시편 18:20-32 20 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 주님께서 나에게 상을 내려 주시고, 나의 손이 깨끗하다고 하여 주님께서 나에게 보상해 주셨다. 21 진실로 나는, 주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무슨 악한 일을 하여서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도 아니하였다. 22 주님의 모든 법규를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주님의 모든 법령을 내가 버리지 아니하였다. 23 그 앞에서 나는 흠 없이 살면서 죄짓는 일이 없도록 나 스스로를 지켰다. 24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시며, 나의 손이 깨끗하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셨다. 25 주님,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절묘하심을 보이십니다. 27 주님께서는 연약한 백성은
2026.8.22
마태복음 16:5-12 5 제자들이 건너편에 이르렀는데, 그들은 빵을 가져 오는 것을 잊었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경계하여라." 7 그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8 예수께서 이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빵이 없다는 것을 두고 서로 수군거리느냐? 9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오천 명이 먹은 그 빵 다섯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10 또한 사천 명이 먹은 그 빵 일곱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11 내가 빵을 두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님을, 너희는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경계하여라." 12 그제서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2026.8.21
고린도후서 10:12-18 12 우리는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들과 같은 부류가 되려고 하거나, 그들과 견주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를 척도로 하여 자기를 재고, 자기를 기준으로 하여 자기를 견주어 보고 있으니,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13 우리는 마땅한 정도 이상으로 자랑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까지 다다른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하여 주신 한계 안에서 된 일입니다. 14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에게로 가지 못할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까지 가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것은, 한계를 벗어나서 행동한 것이 아닙니다. 15 우리는 주제 넘게 다른 사람들이 수고한 일을 가지고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자람에 따라 우리의 활동 범위가 여러분 가운데서 더 넓게 확장되는 것입니다. 16 우리는 여러분의 지역을 넘어서 복음을 전하려는 것이요, 남들이 자기네
2026.8.20
시편 138 1 주님,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들 앞에서, 내가 주님께 찬양을 드리렵니다. 2 내가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면서 경배하고, 주님의 인자하심과 주님의 진실하심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주님의 이름과 말씀을 온갖 것보다 더 높이셨습니다. 3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4 주님,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들은 모든 왕들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 주님의 영광이 참으로 크시므로, 주님께서 하신 일을 그들이 노래합니다. 6 주님께서는 높은 분이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보시며, 멀리서도 오만한 자를 다 알아보십니다. 7 내가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나에게 새 힘 주시고, 손을 내미셔서, 내 원수들의 분노를 가라앉혀 주시며, 주님의 오른손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8 주님
2026.8.19
마태복음 8:1-13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많은 무리가 그를 따라왔다. 2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 그에게 절하면서 말하였다. "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니, 곧 그의 나병이 나았다. 4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바쳐서,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도록 하여라" 하셨다.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다가와서, 그에게 간청하여 6 말하였다. "주님, 내 종이 중풍으로 집에 누워서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가서 고쳐 주마." 8 백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나는 주님을 내 집으로 모셔들일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마디 말
2026.8.18
이사야 43:8-13 8 백성을 법정으로 데리고 나오너라. 눈이 있어도 눈이 먼 자요, 귀가 있어도 귀가 먹은 자다! 9 모든 열방과, 뭇 민족도 함께 재판정으로 나오너라. 그들의 신들 가운데서 어느 신이 미래를 예고할 수 있느냐? 그들 가운데서 누가 이제 곧 일어날 일을 예고할 수 있느냐? 그 신들이 증인들을 내세워서, 자신들의 옳음을 증언하게 하고, 사람들 앞에서 증언하게 하여서, 듣는 사람들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게 하여 보아라. 10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며,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다. 이렇게 한 것은, 너희가 나를 알고 믿게 하려는 것이고, 오직 나만이 하나님임을 깨달아 알게 하려는 것이다. 나보다 먼저 지음을 받은 신이 있을 수 없고, 나 이후에도 있을 수 없다. 11 나 곧 내가 주이니, 나 말고는 어떤 구원자도 없다. 12 바로 내가 승리를 예고하였고, 너희를 구원하였고, 구원을 선언하였다.
2026.8.17
열왕기하 5:1-14 1 시리아 왕의 군사령관 나아만 장군은, 왕이 아끼는 큰 인물이고, 존경받는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그를 시켜 시리아에 구원을 베풀어 주신 일이 있었다. 나아만은 강한 용사였는데, 그만 나병에 걸리고 말았다. 2 시리아가 군대를 일으켜서 이스라엘 땅에 쳐들어갔을 때에, 그 곳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잡아 온 적이 있었다. 그 소녀는 나아만의 아내의 시중을 들고 있었다. 3 그 소녀가 여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께서 사마리아에 있는 한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어른의 나병을 고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4 이 말을 들은 나아만은 시리아 왕에게 나아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온 한 소녀가 한 말을 보고하였다. 5 시리아 왕은 기꺼이 허락하였다.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써 보내겠으니, 가 보도록 하시오." 나아만은 은 열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옷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왕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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