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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시편 85:8-13

8.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내가 듣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약속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 주님의 성도들이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9. 참으로 주님의 구원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으니, 주님의 영광이 우리 땅에 깃들 것입니다.

10.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는 평화와 서로 입을 맞춘다.

11. 진실이 에서 돋아나고, 정의는 하늘에서 굽어본다.

12. 주님께서 좋은 것을 내려 주시니, 우리의 땅은 열매를 맺는다.

13. 정의가 주님 앞에 앞서가며, 주님께서 가실 을 닦을 것이다.


아모스 4:6-13

6. "내가, 너희가 사는 모든 성읍에서 끼닛거리를 남기지 않고,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먹거리가 떨어지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7. "그래서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리는 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았다. 또 내가 어떤 성읍에는 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들녘에는 를 내리고, 어떤 들녘에는 를 내리지 않아서 가뭄이 들었다.

8. 두세 성읍의 주민들이 을 마시려고, 비틀거리며 다른 성읍으로 몰려갔지만, 거기에서도 을 실컷 마시지는 못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9. "내가 잎마름병과 깜부기병을 내려서 너희를 치고, 너희의 정원과 포도원을 황폐하게 하였다. 너희의 무화과나무와 올리브 나무는, 메뚜기가 삼켜 버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0. "내가 옛날 이집트에 전염병을 내린 것처럼, 너희에게도 내렸다. 내가 너희의 젊은이들을 칼로 죽였으며, 너희의 말들을 약탈당하게 하였다. 또 너희 진에서 시체 썩는 악취가 올라와서, 너희의 코를 찌르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1. "나 하나님이 옛날에 소돔고모라를 뒤엎은 것처럼, 너희의 성읍들을 뒤엎었다. 그 때에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뭇조각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다시 그렇게 하겠다. 바로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스라엘아, 너는 너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라."

13. 산을 만드시고, 바람창조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것을 사람에게 알리시고, 여명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의 높은 곳을 밟고서 걸어다니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누가복음 1:57-80

57. 엘리사벳은 해산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 사람들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큰 자비를 그에게 베푸셨다는 말을 듣고서,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아기가 태어난 지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들은 아기에게 할례를 행하러 와서,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그를 사가랴라 하고자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가 말하였다.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해야 합니다."

61. 사람들이 말하였다. "당신의 친척 가운데는 아무도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62. 그들은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으로 하려는지 손짓으로 물어 보았다.

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하고 쓰니, 모두들 이상히 여겼다.

64. 그런데 그의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65. 이웃 사람들은 모두 두려워하였다. 이 모든 이야기는 유대 온 산골에 두루 퍼졌다.

66.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이 사실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이 아기가 대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보살피는 손길이 그 아기와 함께 하시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67.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렇게 예언하였다.

68.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그는 자기 백성을 돌보아 속량하시고,

69. 우리를 위하여 능력 있는 구원자를 자기의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다.

70. 예로부터 자기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내셨다.

72. 주님께서 우리 조상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자기의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다.

73.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이니,

74.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주셔서 두려움이 없이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75. 우리가 평생 동안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게 하셨다.

76. 아가야, 너는 더없이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릴 것이니, 주님보다 앞서 가서 그의 을 예비하고,

77. 죄 사함을 받아서 구원을 얻는 지식을 그의 백성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78.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자비로운 심정에서 오는 것이다. 그는 하늘 높이 뜨게 하셔서,

79. 어둠 속과 죽음의 그늘 아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을 비추게 하시고, 우리의 발을 평화의 로 인도하실 것이다."

80. 아기는 자라서, 심령이 굳세어졌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나는 날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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