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29
- 관리자
- 9월 28일
- 1분 분량
시l편 119:49-56
49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50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그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1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 나는 그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52 주님, 옛부터 내려온 주님의 규례들을 기억합니다. 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53 악인들이 주님의 율법을 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내 마음 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54 덧없는 세상살이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동안, 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55 주님, 내가 밤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님의 법을 지킵니다.
56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에서 내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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