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1.18 무너진 까닭에 감사를 - 막13:1-8
예루살렘 성전의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제자를 향해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라고 주께서 예언하십니다. 이것이 단순히 성전이라는 건물의 붕괴만을 말씀하신 것이었을까요?


2018.11.11 "사랑의 마음과 재물" 막12:38-44
율법교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었습니다. 가식과 위선만이 남았음을 예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반면 구차할 정도로 적은 액수의 헌금을 한 가난한 과부의 모습은 율법교사들의...


2018.11. 4 "불감증" 막12:28-34
율법교사는 율법을 아주 잘 알고 이를 가르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예수께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가장 큰 계명이라 설명하셨을 때 동의하며 자신의 말로 재표현하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그에게 완전한 구원을 선포하지...


2018.10.28 "거지, 눈을 뜨다" 막10:46-52
바디매오의 간절한 외침은 외적인 변화는 물론, 그의 인생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거지였던 그가 눈을 떴습니다. 우리는 눈을 뜨고 있습니까? 우리의 변화의 원동력은 무엇이며 그 방향은 어디 입니까?


2018.10.21. 영광의 자리보다 앞서는 것 - 막10:35-45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께 영광의 자리를 달라고 청탁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영광의 자리와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과연 영광의 자리보다 앞서는 것은 무엇일까요?


2018.10.14 간단한듯 간단하지 않은 간단한 한 가지 - 막10:17-31
영생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간단한 질문이지만 간단하게 답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를 찾아왔던 젊은 관원과 같은 마음이라면 말입니다. 과연 영원한 생명을 위해 우리에게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2018.10.07 완악한 마음과 순수한 마음 - 막10:2-16
이혼 문제를 가지고 예수를 시험하던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그 마음의 완악함을 지적 받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런 완악한 마음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마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실까요?


2018. 9.30 "물 한 잔의 환대와 소금의 화목" 막9:38-50
예수를 믿는 어린 아이 같은 자에게 물 한 잔이라도 대접하였습니까? 그렇게 환대할 뿐만아니라 소금을 두고 화목하듯 관계를 맺고 계십니까? 예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2018.09.23 내 이해를 넘어서는 따름, 낮아짐 - 막9:30-37
제자들은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예고를 들은 뒤 오히려 누가 큰 자인가를 따졌습니다. 그들의 속내는 무엇이었을까요? 예수의 낮아지심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우리 역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 예수를 믿고 그의 말씀을...


2018. 9.16 "가장 소중한 선택" 막8:27-38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 심지어 내 목숨이라 할지라도, 가장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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