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3.24 "금년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요" 눅13:1-9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도 저들처럼 망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사순절을 보내는 지금, 우리는 회개에 대한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 수 있을까요?


2019. 3.17 "일부러 가신 그 길" 눅13:31-35
고생 길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 길을 가야 한다면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향하신 그 길은 그저 예수님만의 길이었을까요?


2019. 3.10 "사순절, 광야에서 시작" 눅4:1-13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서 시험 받으셨습니다. 40일 동안 시험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또 그 "광야"는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를 던져줄까요?


2019. 3. 3 "영광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눅9:28-36
신의 모습으로 변화하셨던 예수께서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산에서 내려오셨습니다. 그의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가 본받고 따라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2019. 2.24 용서란? - 창45:3-15, 눅6:27-38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용서하고, 원수라도 사랑하고, 아낌없이 베풀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이 말씀을 우리 삶으로 가져올 수 있을까요?


2019. 2.17 "새로운 기준을 나타내신 예수" 렘17:5-10, 시1, 눅6:17-26
구약에서 복 있는 사람은 물가에 심겨서 마르지 않고 철따라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다고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2019. 2.10 "나타나신 예수를 나타내도록" 사6:1-8, 고전15:1-11, 눅5:1-11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부르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바울을 부르셨습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예수께서 베드로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왜 부르실까요? 그 부르심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2019. 2. 3 "환영" 눅4:21-30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러 오신 예수를 '환영'하지 않는 나사렛 사람들의 모습이 혹시 우리의 모습은 아닙니까?


2019. 1.27 "은혜의 해를 나타내신 기름 부음 받은 자" 눅4:14-21
예수께서 나사렛의 회당에서 이사야서의 말씀을 읽으시며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오늘 이루어졌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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