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11
히브리서 3:1-6 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2 이 예수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안에 성실했던 것과 같이, 자기를 세우신 분께 성실하셨습니다. 3 집을 지은 사람이 집보다 더 존귀한 것과 같이, 예수는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누리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4 어떠한 집이든지 어떤 사람이 짓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5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시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한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온 집안 사람에게 성실하였습니다. 6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안 사람을 성실하게 돌보셨습니다. 우리가 그 소망에 대하여 확신과 자부심을 지니고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집안 사람입니다.
2026.6.10
마태복음 12:1-8 1 그 무렵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지나가셨다. 그런데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서 먹기 시작하였다. 2 바리새파 사람이 이것을 보고 예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어떻게 했는지를, 너희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4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단에 차려 놓은 빵을 먹지 않았느냐? 그것은 오직 제사장들 밖에는, 자기도 그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는데 말이다. 5 또 안식일에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안식일을 범해도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책에서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너희가 죄
2026.6.9
히브리서 13:1-16 1 서로 사랑하기를 계속하십시오. 2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어떤 이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3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되, 여러분도 함께 갇혀 있는 심정으로 생각하십시오. 여러분도 몸이 있는 사람이니, 학대받는 사람들을 생각해 주십시오. 4 모두 혼인을 귀하게 여겨야 하고, 잠자리를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음행하는 자와 간음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5 돈을 사랑함이 없이 살아야 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셨습니다. 6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다. 누가 감히 내게 손댈 수 있으랴?" 7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여
2026.6.8
시편 40:1-8 1 내가 간절히 주님을 기다렸더니, 주님께서 나를 굽어보시고, 나의 울부짖음을 들어 주셨네. 2 주님께서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시고, 진흙탕에서 나를 건져 주셨네. 내가 반석을 딛고 서게 해주시고 내 걸음을 안전하게 해주셨네. 3 주님께서 나의 입에 새 노래를,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송을 담아 주셨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네. 4 주님을 신뢰하여 우상들과 거짓 신들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복되어라. 5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하시며, 우리 위한 계획을 많이도 세우셨으니, 아무도 주님 앞에 이것들을 열거할 수 없습니다. 내가 널리 알리고 전파하려 해도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6 주님께서는 내 두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제사나 예물도 기뻐하지 아니합니다. 번제나 속죄제도 원하지 않습니다. 7 그 때에 나는 주님께 아뢰었습니
2026.6.6
마태복음 9:27-34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시는데, 눈 먼 사람 둘이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치면서 예수를 뒤따라 왔다. 28 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셨는데, 그 눈 먼 사람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예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중히 다짐하셨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라."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지역에 퍼뜨렸다. 32 그들이 떠나간 뒤에, 귀신이 들려 말 못하는 한 사람을 사람들이 예수께 데리고 왔다. 33 귀신이 쫓겨나니, 말 못하는 그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무리가 놀라서 말하였다. "이런 것은 이스라엘에서 처음 보는
2026.6.5
예레미야애가 3:40-58 40 지나온 길을 돌이켜 살펴보고, 우리 모두 주님께로 돌아가자. 41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서 기도하자. 42 "우리가 주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43 주님께서 몹시 노하셔서, 우리를 쫓으시고, 사정없이 죽이셨습니다. 44 주님께서 구름을 두르셔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45 주님께서 우리를 뭇 민족 가운데서 쓰레기와 오물 더미로 만드셨으므로, 46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보고서 입을 열어 놀려댔습니다. 47 우리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두려움과 함정과 파멸과 폐허뿐입니다. 48 내 백성의 도성이 파멸되니, 나의 눈에서 눈물이 냇물처럼 흐릅니다. 49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쉬지 않고 쏟아집니다. 50 주님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립니다. 51 도성에 사는 모든
2026.6.4
시편 50:7-15 7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한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겠다. 나는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이다. 8 나는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 너희를 탓하지는 않는다. 너희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나에게 늘 번제를 바쳤다. 9 너희 집에 있는 수소나 너희 가축우리에 있는 숫염소가 내게는 필요 없다. 10 숲 속의 뭇 짐승이 다 나의 것이요, 수많은 산짐승이 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1 산에 있는 저 모든 새도 내가 다 알고 있고, 들에서 움직이는 저 모든 생물도 다 내 품 안에 있다. 12 내가 배고프다고 한들, 너희에게 달라고 하겠느냐? 온 누리와 거기 가득한 것이 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숫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의 서원한 것을 가장 높으신 분에게 갚아라. 15 그리고 재난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를 구하
2026.6.3
욥기 39:1-30 1 너는 산에 사는 염소가 언제 새끼를 치는지 아느냐? 들사슴이 새끼를 낳는 것을 지켜 본 일이 있느냐? 2 들사슴이 몇 달 만에 만삭이 되는지 아느냐? 언제 새끼를 낳는지 아느냐? 3 언제 구푸려서 새끼를 낳는지를 아느냐? 낳은 새끼를 언제 광야에다가 풀어 놓는지를 아느냐? 4 그 새끼들은 튼튼하게 자라나면, 어미 곁을 떠나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주어서 자유롭게 해주었느냐? 누가 날쌘 나귀에게 매인 줄을 풀어 주어서, 마음대로 뛰놀게 하였느냐? 6 들판을 집으로 삼게 하고 소금기 있는 땅을 살 곳으로 삼게 한 것은, 바로 나다. 7 들나귀가 시끄러운 성읍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아무도 들나귀를 길들이지 못하고, 일을 시키지도 못한다. 8 산은 들나귀가 마음껏 풀을 뜯는 초장이다. 푸른 풀은 들나귀가 찾는 먹이다. 9 들소가 네 일을 거들어 주겠느냐? 들소가 네 외
2026.6.2
욥기 38:1-41 1 그 때에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대답하셨다. 2 네가 누구이기에 무지하고 헛된 말로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3 이제 허리를 동이고 대장부답게 일어서서, 묻는 말에 대답해 보아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거기에 있기라도 하였느냐? 네가 그처럼 많이 알면, 내 물음에 대답해 보아라. 5 누가 이 땅을 설계하였는지, 너는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띄웠는지, 너는 아느냐? 6 무엇이 땅을 버티는 기둥을 잡고 있느냐? 누가 땅의 주춧돌을 놓았느냐? 7 그 날 새벽에 별들이 함께 노래하였고, 1)천사들은 모두 기쁨으로 소리를 질렀다. 8 바닷물이 땅 속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누가 문을 닫아 바다를 가두었느냐? 9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 흑암으로 바다를 감싼 것은, 바로 나다. 10 바다가 넘지 못하게 금을 그어 놓고, 바다를 가두고 문 빗장을 지른 것은,
2026.6.1
시편 29 1 하나님을 모시는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권능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또 돌려드려라. 2 그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려라.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 앞에 꿇어 엎드려라. 3 주님의 목소리가 물 위로 울려 퍼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로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큰 물을 치신다. 4 주님의 목소리는 힘이 있고, 주님의 목소리는 위엄이 넘친다. 5 주님께서 목소리로 백향목을 쩌개고, 레바논의 백향목을 쩌개신다. 6 레바논 산맥을 송아지처럼 뛰놀게 하시고, 시룐 산을 들송아지처럼 날뛰게 하신다. 7 주님의 목소리에 불꽃이 튀긴다. 8 주님의 목소리가 광야를 흔드시고, 주님께서 가데스 광야를 뒤흔드신다. 9 주님의 목소리가, 암사슴을 놀래켜 낙태하게 하고, 우거진 숲조차 벌거숭이로 만드시니, 그분의 성전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같이, "영광!" 하고 외치는구나. 10 주님께서 범람하는 홍수를 정복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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