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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공동체 말씀 묵상


시편 97

1 주께서 다스리시니, 땅아, 기뻐하면서 뛰어라. 많은 섬아, 즐거워하여라.

2 구름과 흑암이 주님을 둘러쌌다. 정의와 공평이 그 왕권의 기초다.

3 불이 주님 앞에서 나와서 대적을 사면에서 불사른다.

4 그의 번개가 세상을 번쩍번쩍 비추면, 땅이 보고서 두려워 떤다.

5 산들은 주님 앞에서, 온 땅은 주님 앞에서, 초처럼 녹아 버린다.

6 하늘은 그의 의로우심을 선포하고, 만백성은 그의 영광을 본다.

7 우상을 섬기는 자는 누구나 수치를 당할 것이며, 헛된 우상을 자랑하는 자들도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모든 신들이 주 앞에 엎드린다.

8 주님, 주님이 공의로우심을 시온이 듣고 즐거워하며, 유다의 딸들이 기뻐 외칩니다.

9 주님, 주님은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이시고, 어느 신들보다 더 높으신 분이십니다.

10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아, 너희는 악을 미워하여라. 주님은 당신을 신뢰하는 성도의 생명을 지켜 주시며,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

11 빛은 의인에게 비치며, 즐거움은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 동터 올 것이다.

12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감사를 드려라.



출애굽기 33:12-17

12 모세가 주께 아뢰었다. "보십시오, 주께서 저에게 이 백성을 저 땅으로 이끌고 올라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누구를 저와 함께 보내실지는 저에게 일러주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는 저에게, 저를 이름으로 불러 주실 만큼 저를 잘 아시며, 저에게 큰 은총을 베푸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3 그러시다면, 제가 주를 섬기며, 계속하여 주님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부디 저에게 주의 계획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께서 이 백성을 주의 백성으로 선택하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4 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네가 안전하게 하겠다."

15 모세가 주께 아뢰었다. "주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려면, 우리를 이 곳에서 떠나 올려 보내지 마십시오.

16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주께서 주의 백성이나 저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저 자신과 주의 백성이 땅 위에 있는 모든 백성과 구별되는 것이 아닙니까?"

17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잘 알고, 또 너에게 은총을 베풀어서, 네가 요청한 이 모든 것을 다 들어 주마."



요한계시록 22:6-9

6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참되다. 예언자들에게 영을 내려 주시는 주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들에게 곧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시려고, 그의 천사들을 보내셨다.

7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여라."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8 이 모든 것을 듣고 본 사람은 나 요한입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듣고 볼 때에, 이것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였더니,

9 그는 "이렇게 하지 말아라. 나도, 너나, 너의 동료 예언자들이나 이 책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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