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
- 관리자
- 9월 28일
- 1분 분량
예레미야애가 3:19-26
19 내가 겪은 그 고통, 쓴 쑥과 쓸개즙 같은 그 고난을 잊지 못한다.
20 잠시도 잊을 수 없으므로, 울적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21 그러나 마음 속으로 곰곰이 생각하며 오히려 희망을 가지는 것은,
22 2)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24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25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26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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