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1.20 "의를 이루기 위하여" 마3:13-17
구원자이신 예수께서 굳이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세례는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2020. 1. 5 "계획" 요1:1-18
우리는 새해가 되면 여러 계획을 세우곤 한다. 혹시 하나님도 계획을 세우실까?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2019.12.29 "아기 예수의 고난" 마2:13-23, 히2:10-18
늘 고난과 고통이 따를 뿐 참 평안과 기쁨은 없다고 절망하고 있는가? 태어나면서부터 고난의 길을 걸으신 예수를 생각하라.


2019.12.22 "함께 하다" 사7:10-16, 롬1:1-7, 마1:18-25
예수님의 비상식적인 탄생 이야기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2019.11.24 "십자가 위에 달린 왕" 눅23:33-34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죄수와 같이 우리도 예수를 왕으로 인정하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있는가?


2019.11.17 "환난 가운데 감사할 것은" 눅21:5-19
마지막 날에 닥칠 심판, 그리고 그 심판에 대한 징조들이 두려움을 안겨 줍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감사할 것은 우리 주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약속으로 인하여 우리는 무서운 환난 가운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019.11.10 "부활이 없다 하는 자들 앞에서" 눅20:27-3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자신들의 논리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세상의 논리와 공격은 이제 이 시대의 신앙인들을 향합니다. 예수님은 사두개인들 앞에서 무엇을 말씀하셨을까요? 그리고 과연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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