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불을 지르러 왔다, 평화가 아닌 분열을 일으킬 것이라고 하십니다. 과연 불과 분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시는데 과연 하나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우리 삶과 신앙에 어떤 의미일까요?

이 세상의 부요함을 욕망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

우리는 기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또 무엇을 구하며 어떻게 기도하고 있나요?

분주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주님의 메세지 입니다.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냐는 율법교사의 질문에, 내 이웃이 누구냐는 율법교사의 질문에 예수께서 무엇이라고 답하셨을까요?

전도는 우리 믿는 자들의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전도는 무엇일까요?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면서 사마리아 마을을 지나가시려던 주께서 거절 당하십니다. 그리고나서 제자들과 나누신 대화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마음이 무너지고 삶이 무너진 그 때, 그 자리에서 주님을 만난다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운 삼위일체. 그러나 그 삼위일체 이야기는 바로 우리를 위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