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03 "삭개오처럼" 눅19:1-10
세관장이요 부자였던 삭개오가 뽕나무까지 올라가 예수를 보고자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런 삭개오에게 예수께서 어떻게 대하셨을까요?


2019.10.27 "낮아지는 믿음" 눅18:9-14
"스스로 의롭다 여기며 남을 멸시하는 몇몇 사람에게" 들려주신 비유, 바리새파 사람과 세리의 기도 비유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2019.10.20 "기도하는 믿음" 눅18:1-8
끈질기게 간청하는 과부의 모습을 이야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연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원하시는 기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2019.10.13 "감사하는 믿음" 눅17:11-19
열 명의 한센병 환자가 모두 치유 되었지만 예수께 돌아와 감사한 사람은 단 한 명,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감사에 예수께서는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2019.10. 6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무엇을 할까?"
제자들이 믿음을 더해달라고 요청할 때, 예수께서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으면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우라고 명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무엇 때문에 큰 믿음을 요청했고,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을...


2019. 9.29 "존재변화" 고후 5:17-18
세례예식이 있는 예배의 주일 설교입니다.


2019. 9.22 "동아줄" 누가복음 16:1-13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동아줄"은 누구 혹은 무엇입니까? 어느새 내 손에, 내 주변에 있는 "맘몬"을 동아줄로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019. 9.15 "회개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니" 출32:7-14, 시51:1-10, 딤전1:12-17, 눅15:1-10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죄인들의 친구라 비아냥 대고 비판하지만 예수께서 세리와 죄인들을 품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셨습니다.


2019. 9. 8 "따져보라" 눅14:25-33
예수를 믿고 따르는 것에 대해 계산해 보신 적 없으십니까? 과연 예수를 따르는 것이 이익인가 아니면 손해인가 하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복음서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보십시오.


2019. 9.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 눅14:1, 7-14
겸손...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단어 입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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